WCC, WEA, UR, 바티칸의 종교통합 연표
버가모 교회 이후, 바벨론 종교가 완성되기까지
WCC/WEA/UR/바티칸이 어떻게 연결되어
짐승의 종교 체계, 즉 바벨론 종교통합 시스템으로
움직이고 있는지,
연표와 설계도 형식이다.
이것은 시대를 분별하고,
진리 안에서 종교적 혼합 구조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지도이다.
1. 역사적 연표 타임라인 정리
2. 종교통합의 설계도: 단계별 구조 분석
단계 1: 교단 통합 (WC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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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신교 내의 연합 강조 → 신학 타협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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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진리보다 일치가 중요하다”는 구호 확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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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주의 신학 침투 + 성경 권위 붕괴
단계 2: 복음주의 흡수 (WE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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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면상 성경 중심 / 내면으론 사회정의, 인권, ESG 어젠다 수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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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CC와 협력 문서, 공동선언 잇따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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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원주의·중도주의로 복음 약화
단계 3: 세계종교 연합 (U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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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종교 간 평화”, “포용적 영성” 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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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계 없음 → “다 같은 신, 다른 길” 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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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·WEF와 직접 연계됨
단계 4: 교황청 중심의 통합 리더십 구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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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티칸이 종교통합의 “정치+영적 중추”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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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를 통해 전 세계 윤리/질서 수립 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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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이 “모든 신앙의 아버지”로 포지셔닝
3. 이 설계도의 영적 실체 = 계시록의 음녀 바벨론
“그 음녀는 땅의 왕들과 음행하였고,
그 손에는 가증한 것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.” (계 17장)
4. 설계도의 최종 단계 = 적그리스도의 예배 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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👉 이 흐름은 '종교의 이름을 빌려 모든 자를 순응시키는 시스템'이다.
정리: 지금까지 본 것을 하나로 엮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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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CC = 진리 없는 교회 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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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A = 중도 포장된 복음 타협 플랫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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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R = 종교 경계 해체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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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티칸 =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영적·정치적 중추
결국 이 네 가지는
“사탄의 권좌 위에 앉은 음녀 바벨론의 종교 시스템”의 4기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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